별길 · 명반 읽기
십사주성
두 가족으로 나뉜 열네 인물이에요. 어느 궁에 있느냐에 따라 어디에서 모습을 드러내는지가 정해져요.
열네 개의 주성이 명반 의미의 대부분을 담고 있어요. 여섯 별은 자미성계예요: 자미, 천기, 태양, 무곡, 천동, 염정. 여덟 별은 천부성계예요: 천부, 태음, 탐랑, 거문, 천상, 천량, 칠살, 파군.
별마다 하나의 인물이에요. 제왕, 지략가, 태양, 무사, 화합하는 사람, 재판관, 그리고 곳간, 달, 늑대, 문, 재상, 수호자, 장군, 선봉장이에요. 관록궁에 있는 별은 일에 대해 말하고, 같은 별이 부처궁에 있으면 사랑에 대해 말해요.
‘별’ 탭에서 한 별씩 만나 볼 수 있어요. 그 별의 재능과 성장 지점, 그리고 삶의 영역마다 어떻게 읽히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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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가 가장 먼저 놓이는데, 오행국과 음력 생일로 자리가 정해져요. 천부는 언제나 자미를 거울에 비춘 자리에 놓이고, 두 가족은 각자의 우두머리 별을 정해진 거리만큼 떨어져 따라가요. 그래서 자미와 천부, 자미와 천상처럼 자주 함께 나타나는 별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