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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길 · 여기서 시작

명반을 처음 볼 때

세 단계면 돼요. 명궁, 명궁을 받쳐 주는 궁들, 그리고 지금 지나고 있는 시간이에요.

먼저 명궁(命宮)부터 보세요. 명궁의 주성은 기본적인 기질을 보여 줘요. 주성이 없다면 맞은편 궁의 별을 빌려 와요.

그다음 명궁을 받쳐 주는 궁들을 보세요. 맞은편 궁과, 명궁과 함께 삼각형을 이루는 두 궁이에요. 이 궁들은 그 기질을 둘러싸고 키워 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 줘요.

마지막으로 시간을 보세요. 지금 어느 십 년의 장(대한)에 있는지, 올해의 사화가 어디에 닿는지요. Astravia에서는 ‘운의 흐름’이 이 단계를 대신해 줘요.

더 깊이 보기

천천히, 짝을 지어 읽으세요. 같은 별도 궁마다 뜻이 달라지고, 하나의 궁은 주변 궁 없이는 별로 말해 주는 게 없어요. ‘이 별은 나쁘다’ 같은 별 하나짜리 단정이 처음 배우는 사람이 가장 흔히 하는 실수예요.

당신에게 건네는 질문

명반을 열기 전에, 명반이 함께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질문 하나를 적어 보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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