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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길 · 명반 읽기

십이궁

삶의 열두 방이에요. 저마다 판결이 아니라 하나의 관점이에요.

나와 내면의 삶: 명궁(나는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지), 복덕궁(내면의 기쁨과 마음의 평화), 질액궁(몸과 그 리듬).

사람: 형제궁(동료와 일의 파트너), 부처궁(가까운 동반자 관계), 자녀궁(자녀, 학생, 그리고 내가 만들어 내는 것), 교우궁(인맥과 팀), 부모궁(어른, 스승, 기관).

일과 세상: 관록궁(역할과 소명), 재백궁(자원이 들어오고 나가는 방식), 전택궁(집과 토대), 천이궁(바깥 세상, 이동, 집을 떠난 곳에서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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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은 몇몇 궁을 다르게 불러요. 교우궁은 복역궁(僕役宮)이나 노복궁(奴僕宮)이라고도 하고, 복덕궁(福德宮)은 글자 그대로 ‘복과 덕’이라는 뜻이에요. 현대의 이름은 같은 영역을 오늘날의 말로 표현한 거예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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