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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길 · 명반 읽기

궁을 함께 읽기

하나의 궁은 맞은편 궁, 그리고 함께 삼각형을 이루는 두 궁과 같이 읽어요.

모든 궁에는 여섯 칸 떨어진 맞은편 궁이 하나, 네 칸과 여덟 칸 떨어진 짝 궁이 둘 있어요. 이 넷을 함께 ‘삼방사정(三方四正)’이라고 불러요. 명반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습관이에요.

맞은편 궁은 거울과 같아서, 바깥에서 마주치는 것을 보여 줘요. 두 짝 궁은 그 영역을 받쳐 주거나 움직이는 힘을 보여 줘요.

명궁이라면 맞은편은 천이궁이고, 짝은 재백궁과 관록궁이에요. 내가 누구인지, 세상을 어떻게 만나는지, 어떻게 벌고 무엇을 향해 일하는지를 하나의 그림으로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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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이 없는 궁은 전통적으로 맞은편 궁의 별을 ‘빌려’ 읽어요. Astravia는 이렇게 읽을 때마다 그렇다고 밝혀 둬요.

양옆의 두 궁도 그 궁을 ‘끼고(夾)’ 있어요. 어떤 유파는 양쪽에 짝을 이루는 별, 예를 들어 도움을 주는 두 별이 있으면 더해지는 힘으로 읽어요.

당신에게 건네는 질문

이웃한 궁들과 함께 볼 때, 당신 삶에서 가장 힘 있게 느껴지는 영역은 어디인가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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